불안한 예감이 점점 현실로..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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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대선결과 발표가 나오면 나올수록 불안하군요. 아니 답답하군요.
사실 이 결과를 두고 다음주 수업을 한다 안한다. 교수님과 내기까지 했는데..
웃으면서, 미국 놈들이 대가리가 있으면 케리다!!! 라고 했는데..
설마.. 진짜로 비었을 줄이야..

사실 머리 나쁘고, 경제에 관심없는 부시가 되는게 우리나라 경제에 유리할 수 도 있겠지만..
자칫하다간, 경제도 일으키고, 기름값도 올리고, 제2의 오사마(욘사마가 아닙니다)를 만들기위해
홧김에 북한에 침공!! 이라는 손수를 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그게 두려워요.
뭐.. 김정일과는 소울메이트 관계가 아니겠거니 싶지만..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합니다.
경제와 전쟁..
무엇보다 이라크 인들은 더욱 심장이 아려오겠군요.

하.. 그때 그 프레첼이 자꾸 아쉬워지는.. 이제 믿을껀 프링글스?

팀버튼의 혹성탈출!!! 이 어쩌면 원판보다 더 위대한 예언을 한건지도 모르겠어요.
원숭이가 지구를 지배하리라.. 두둥..

캐리가 부시보다 낫다는 보장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원숭이가 인간을 지배하는(마치 나르니아 연대기 마지막 편을 보는듯한..)악몽은 그만두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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