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신문에서 37% 가까이가 일주일에 5일 이상 야근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야근 안하는 데는 6.6%라던가?
그거 믿으면서 스스로를 달래야하나요 하지만 두 달동안 6시에 퇴근한 적이 4번도 안되고, 12시까지 일한 적도 많았는데 이런 회사가 정말 많나요?
정말 괴로와요 뱃살은 축축 늘어지고 피부는 건조해지고 머리는 아프고, 야근 수당이란 것도 없고
지금 너무 일하기 싫어서 계속 놀고 있습니다 집에 갈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할 일이 태산인데 체력은 딸리고..
어느 순간 딱 보면 신입들만 남아서 야근하고 있다니까요 어우..
할 일이 없는데 보스 눈치보면서 웹서핑한다는 사람이 부러워요 그런 여유도 없어서 말이죠 ㅠㅠ
꼭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에서 나오는 기계가 된 기분이에요 기름칠도 안되어서 끽끽거리고나 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