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아이... (스포일러)

  • lydia
  •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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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듀나님 이 영화 업데이트 하시겠지만... 먼저 주절주절...

좀 생뚱맞던데요. "이것봐, 무섭지?" 시종일관 이렇게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링을 만들었던 감독이었다죠.
그래도, 의자 밑에서 무릎 꿇고 기어나오는 귀신은.... 너무 링 자체였습니다.
그 장면이 무섭고 제일 기억에 남긴 하지만.

편집 탓일까요.
이야기는 없고, 기차 굉음과 깜빡 거리는 불빛, 장신영의 비명 소리만 장면 장면으로 나열되는 듯 했어요.

그리고, 꼬마아이가 그린 유령열차의 그림은... 너무 잘 그렸어요.
장신영의 다음 검색 장면은 억지스럽고.

빽 부터, 털, 나의 새 남자친구... 점점 나아지길래 기대를 좀 해봤더니.
사랑의 기쁨은 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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