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s 까메오들과 한국

  • 사과식초
  • 11-05
  • 1,179 회
  • 0 건
1.요즘 3시즌 보고 있는데
마약으로 기억을 조작하는 박사가 하나 나오는데요.
특유의 마약중독자처럼 몽상에 빠진 나르시즘 같은 사람이 나오는데 데이빗 크로넨버그더군요.
처음 보지만 참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거기다가 비비카 폭스(킬빌에서 초기에 칼들고 싸우는 여자)도 나오구.
퀀틴 타란티노도 나와서 자기식대로 대사를 하네요ㅋㅋ
쟁쟁한 스타들과 감독들을 잘도 까메오로 섭외합니다. 1시즌에서는 전설적인 해커 케빈미트닉도 나왔었죠.

2.북한도 나옵니다. 한국어가 나오는데 참 묘한 기분이더군요.
북한은 세트 촬영 아니라, 야와촬영을 했더군요. 보통 로케촬영은 도시 외경만 보인 다음에 곧바로 세트로 들어가는데, 북한은 특이하게 야외세트로 했더군요.

이런 제작자가 결국 김윤진씨를 로스트에 캐스팅했나 봅니다.
히트에서 코리아타운을 출연(?)시켰던 마이클만 감독이, 콜레트럴에서 한국 두목을 출연시키죠.
동양계 여자와 출연이 잦았고 ( 그의 제작사 간부가 한국여자더군요.)동양에 많은 관심을 내보였던 웨슬리스나입스는 결국 한국여자와 결혼했죠.

우연은 없나 봅니다. 세상에 운명이라는게 있는건지, 미국까지 한류의 기미가 보이는것 보면-대장금도 케이블로 방영해서 아는 사람은 다 호평한다고 하더군요-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김기덕 감독도 상을 받은것 같습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14 밑에 머라이어 케리 사진을 보고 생각난 이야기. Tech n9ne 882 11-05
열람 Alias 까메오들과 한국 사과식초 1,180 11-05
5812 유럽영화제때... 푸른날의 기억 631 11-05
5811 몇가지 질문 룸펜 865 11-04
5810 이제서야 모베터블루스를 다 다운 받았네요. 룸펜 694 11-04
5809 괜찮은 창착소설 사이트 roche5 749 11-04
5808 우울해서 본 영화 Before Sunset.. Mosippa 825 11-04
5807 한국으로치면 아직 당선확실시정도인데.... Pastorale 967 11-04
5806 다소 엉뚱한 질문 하나... -_- 풋사과 1,527 11-04
5805 제1회 종로영화제 DJUNA 1,371 11-04
5804 060 스팸전화 오지 않게 하는법. lsmw_ica! 919 11-04
5803 질문... IrfanView에서... DJUNA 550 11-04
5802 이어서 게임음악... [The Outlaws - "Slim sam fulton"'s hideout] Mr.ll 459 11-04
5801 부시의 얼굴 Zoey 1,661 11-04
5800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영화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로즈마리 52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