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대한민국영화대상 후보 발표되었군요.

  • g.g.b.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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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우수작품상
1) 말죽거리 잔혹사(싸이더스)
2) 빈 집(김기덕 필름)
3) 선택(영필름·신씨네)
4) 송환(푸른영상)
5) 올드 보이(쇼이스트)

2. 감독상
1) 유하(말죽거리 잔혹사)
2) 김기덕(빈 집)
3) 김동원(송환)
4) 이재용(스캔들)
5) 박찬욱(올드 보이)

3. 각본상
1) 유하(말죽거리 잔혹사)
2) 최동훈(범죄의 재구성)
3) 김기덕(빈 집)
4) 장진(아는 여자)
5) 송혜진,박흥식(인어 공주)


4. 남우주연상
1) 최민식(꽃피는 봄이 오면)
2) 백윤식(범죄의 재구성)
3) 최민식(올드 보이)
4) 원빈(우리 형)
5) 박해일(인어 공주)

5. 여우주연상
1) 이미숙(스캔들)
2) 김혜수(얼굴 없는 미녀)
3) 강혜정(올드 보이)
4) 김해숙(우리 형)
5) 전도연(인어 공주)

6. 남우조연상
1) 이문식(범죄의 재구성)
2) 안석환(선택)
3) 허준호(실미도)
4) 정재영(실미도)
5) 손병호(알포인트)

7. 여우조연상
1) 강경헌(거미숲)
2) 윤여정(꽃피는 봄이 오면)
3) 윤진서(올드 보이)
4) 김수미(위대한 유산)
5) 고두심(인어 공주)

8. 신인남우상
1) 박희순(가족)
2) 강동원(그녀를 믿지 마세요)
3) 김강우(꽃피는 봄이 오면)
4) 강동원(늑대의 유혹)
5) 김동완(돌려차기)

9. 신인여우상
1) 수애(가족)
2) 김효진(누구나 비밀은 있다)
3) 한가인(말죽거리 잔혹사)
4) 이세영(아홉살 인생)
5) 문근영(어린 신부)

10. 신인감독상
1) 류장하(꽃피는 봄이 오면)
2) 남상국(돌려차기)
3) 구자홍(마지막 늑대)
4) 최동훈(범죄의 재구성)
5) 공수창(알포인트)

11. 미술상
1) 이민복(범죄의 재구성)
2) 정구호(스캔들)
3) 윤주훈(얼굴 없는 미녀)
4) 류성희(올드 보이)
5) 조근현(인어 공주)

12. 촬영상
1) 김병일(스캔들)
2) 김우형(얼굴 없는 미녀)
3) 정정훈(올드 보이)
4) 최영택(인어 공주)
5) 홍경표(태극기 휘날리며)

13. 조명상
1) 정성철(거미숲)
2) 임재영(스캔들)
3) 임재영(얼굴 없는 미녀)
4) 박현원(올드 보이)
5) 김형철(인어 공주)

14. 편집상
1) 신민경(범죄의 재구성)
2) 김동원(송환)
3) 이은수(얼굴 없는 미녀)
4) 김상범(올드 보이)
5) 박곡지(태극기 휘날리며)

15. 시각 효과상
1) 정두홍(무술,아라한-장풍 대작전)
2) 손승현(CG,아라한-장풍 대작전)
3) B.Box(CG,얼굴 없는 미녀)
4) 정도안(특수효과,태극기 휘날리며)

16. 음향상
1) 김석원(아라한-장풍 대작전)
2) 이승철(얼굴 없는 미녀)
3) 이승철,이상욱(올드 보이)
4) 김석원(태극기 휘날리며)

17. 음악상
1) 조성우(꽃피는 봄이 오면)
2) 이병우(스캔들)
3) 장영규(얼굴 없는 미녀)
4) 조영욱,심현정,최승현,이지수(올드 보이)
5) 조성우(인어 공주)

남우주연상 후보군이 사상 최악으로 약하군요. 원래 이랬던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러고보니 송강호와 문소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강혜정은 작년 청룡영화상때와는 달리 주연상 후보 부문에 올랐군요. 김혜수가 있어서 상 받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권상우의 바람대로 말죽거리가 최우수작품상에 올랐군요.

다음은 저의 예상입니다..

최우수작품상 - 빈 집
감독상 - 박찬욱
각본상 - 최동훈
남우주연상 - 최민식
여우주연상 - 김혜수
남우조연상은 잘 모르니 건너뛰고요.
여우조연상은 윤여정이 작년에 하나 받았으니 고두심이나 윤진서 중 하나일텐데 1000명이 정하는 거니까 신선한 얼굴의 윤진서가 받을 가능성이 더 클까요?
신인남우상은 보나마나 강동원이 받겠고 (최민식과 강동원이 후보로 두번 지명된 것을 보니 마치 플로리다의 전자투표기 동영상이 생각나는군요. 김동완까지 강동원으로 헷갈렸어요.)
신인여우상은 수애로 찍어봅니다.
신인감독상은 알포인트의 공수창이나 꽃피는 봄이 오면의 류장하 둘 중 하나. 저는 공수창.
미술상은 스캔들,
촬영상은 태극기.
조명상은 얼굴없는 미녀.
편집상은 올드보이.
시각효과상은 태극기나 아라한일텐데 이것마저 아라한을 준다면 국민영화 태극기의 꼴이 말이 아니게 되는군요 ㅠㅡㅠ
음악상은 얼굴없는 미녀의 장영규였으면 좋겠지만 스캔들의 이병우가 받겠죠.
쓰고보니 너무 평이한 예상이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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