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주연상 후보군이 사상 최악으로 약하군요. 원래 이랬던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러고보니 송강호와 문소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강혜정은 작년 청룡영화상때와는 달리 주연상 후보 부문에 올랐군요. 김혜수가 있어서 상 받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권상우의 바람대로 말죽거리가 최우수작품상에 올랐군요.
다음은 저의 예상입니다..
최우수작품상 - 빈 집
감독상 - 박찬욱
각본상 - 최동훈
남우주연상 - 최민식
여우주연상 - 김혜수
남우조연상은 잘 모르니 건너뛰고요.
여우조연상은 윤여정이 작년에 하나 받았으니 고두심이나 윤진서 중 하나일텐데 1000명이 정하는 거니까 신선한 얼굴의 윤진서가 받을 가능성이 더 클까요?
신인남우상은 보나마나 강동원이 받겠고 (최민식과 강동원이 후보로 두번 지명된 것을 보니 마치 플로리다의 전자투표기 동영상이 생각나는군요. 김동완까지 강동원으로 헷갈렸어요.)
신인여우상은 수애로 찍어봅니다.
신인감독상은 알포인트의 공수창이나 꽃피는 봄이 오면의 류장하 둘 중 하나. 저는 공수창.
미술상은 스캔들,
촬영상은 태극기.
조명상은 얼굴없는 미녀.
편집상은 올드보이.
시각효과상은 태극기나 아라한일텐데 이것마저 아라한을 준다면 국민영화 태극기의 꼴이 말이 아니게 되는군요 ㅠㅡㅠ
음악상은 얼굴없는 미녀의 장영규였으면 좋겠지만 스캔들의 이병우가 받겠죠.
쓰고보니 너무 평이한 예상이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