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버피를 보는 분들이 계시다면 왠지 한번쯤 거론됐을 법도 한데,
제 기억엔 없습니다.
뭔고하니..
버피에서 등장하는 하모니 켄달양 말입니다.
아담스 패밀리 1,2에서 아주 전형적인 금발 백인 기득권층 소녀로 등장했었죠, 아마.
아. 2에서의 캠프 관장으로 앨리맥빌의 존 케이지씨도 등장하는군요.
어째 재밌단 말이에요..
웬즈데이앞에서 얄밉게 젠체하던 걸스카웃 아가씨는 성장해서
서니데일 고등학교에서 치어리더가 된겁니까.
이 아가씨, 참 고대로 컸구나 싶기도 하고.
음.. 생각해보면 아담스 패밀리도 꽤 캠피한 구석이 많은 영화였던가요.
이미지들이 쭉 이어지는게 어딘가 너무 일목요연하단 말이에요.
게다가 종내 하모니는 뱀파이어가 되기까지 하잖아요.
그 캐릭터를 유지한 그대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