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bie Williams, "내가 만약 게이였다면"
Robbie Williams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만약 게이였다면 Blue의 멤버 Lee Ryan(사진)에게 매력을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매체 Digital Spy가 3일 전한 바에 따르면, Robbie Williams는 게이 잡지 [Attitude]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게이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도 만약 자신의 성정체성이 따로 존재한다면 Lee Ryan에게 환상을 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obbie Williams는 인터뷰에서 "Blue의 멤버들은 각자 나름대로 독특한 매력이 있다"면서 "내가 보기에 Lee Ryan은 게이들이 좋아하는 전형적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Robbie Williams는 잡지 인터뷰에서, "당신네 잡지 뒷면 폰광고를 이용하면 줄무늬 축구복을 입은 게이들과 폰섹스를 즐길 수 있는데 Lee Ryan은 그 광고 속의 한 명 같다"고 말한 뒤 "그는 게이 폰광고의 모델 같다"고 덧붙였다.
[Attitude] 매거진의 게이성향을 알아보는 테스트에서 Robbie Williams는, '십중팔구 게이'라는 결과를 보였으며, 결과에 대해 [Attitude] 측은 무척 고무된 상태로 "Robbie Williams는 멋있는 게이가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멋진 커플이다"란 반응을 주로 보였으며 "굳이 '만약'이라는 단서를 달 필요가 뭐 있나"라 지적하기도 했다.
/ changgo.com
"부시 암살" 선동한 힙합 뮤지션 파문
재선에 성공한 미 대통령 부시를 암살하자는 선동을 실은 힙합 뮤지션의 웹사이트가 출현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BBC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해당 사이트를 개설한 뮤지션은 노르웨이 힙합 그룹 Gatas Parlament(사진)로, 이들이 내건 웹사이트는 "부시를 살해하자"란 의미를 담고 있었다고 BBC는 전했다.
이 소식에 따르면, 웹사이트는 부시를 저격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한편 현상금 마련을 위해 돈을 지불할 이를 모집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웹사이트 URL은 "www.killhim.nu"로, 북유럽에서 널리 쓰이는 도메인 ".nu"를 노르웨식으로 발음하면 "now"와 비슷하게 발음돼 마치 웹사이트가 부시 암살을 선동하고 있는 것처럼 증폭됐다고 BBC는 전했다.
미 대사관 측은 이 힙합 밴드를 미국 대통령을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오슬로 경찰은 웹사이트 www.killhim.nu를 폐쇄했다고 BBC는 전했다.
오슬로 경찰은 이들을 만나 조사를 진행한 뒤 그들에게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며, 혐의가 인정될 경우 벌금이나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BBC는 보도했다.
한편, 이번 파문에 대해 Gatas Parlament 멤버 Aslak Borgersund는 노르웨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사관이나 미국 경찰에서 일하는 사람을 빼고는 이번 일이 누구를 죽이자는 것이 아님을 알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이 웹사이트가 단지 정치 캠페인 만을 목적으로 삼은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고 BBC는 전했다. / changgo.com
제가 이 사이트에 들어가 봤는데 무슨 글이 가득 써 있고 펜으로 지운듯한 흔적이 있더군요.
노르웨이 말을 몰라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