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 책 이야기 등등..

  • happytogether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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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한테  어제 밤부터 갑자기 빌리 엘리어트 바람이 불어 지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DVD가 너무너무 사고 싶어서요..ㅠ_ㅠ
   예전에 AMP의 백조의 호수 DVD는 샀는데 같이 살 걸 그랬나봐요.
   지금 막 뒤져보니 어디든지 전부 품절이네요ㅡ

   그린 후라이드 토마토도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품절인 곳도 많고 아닌 곳도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차이가 장난 아닌걸요..-.-;;;
   3,000원대 부터 20,000원대까지 있습니다.
   같은 DVD일까요,, 아니면 가격할인을 위해 따로 제작된 DVD가 있는 걸까요??


   여튼 빌리 엘리어트는 손에 못넣게 생겼으니 더 갖고 싶어집니다.

   저의 또 강력한 소유욕이 발휘하고 있습니다..ㅠ_ㅠ
   한달 전 쯤에는 거미여인의 키스가 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그 난리를 치다가
   비디오 테입이나 구해볼까..로 마무리 지었는데..

   전 정말 갑자기 생각나서 갖고 싶은 게 생기면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제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혹은 갖지 못해서 포기할 때까지..





2. 저번 주에 딴에는 시험이 끝났다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왔습니다.
   뉴욕삼부작이랑 샤이닝으로요.
   뉴욕삼부작을 먼저 손에 들었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예전에 여기서 폴오스터의 작품중에 이 소설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 듯해서 이책으로 빌려왔는데
   다른 소설들도 읽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요즘은 책이 수면제 같습니다.
   시험 중에는 어찌나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은지,, 전 공부도 안하고 읽고싶은 책 리스트도 다 작성해놨고
   책 서가번호까지 찾아놨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책을 읽다가 그냥 잠들어버립니다..
   책은 정말 재밌습니다.
   정.말.로.요..

   그냥 겨울이라 추운날씨 때문일거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식사만 하고나면 또 어찌 그리 잠이 오는지..-.-;;;;




3. 이번엔 맞춤법 이야기 입니다.

   제일 헷갈리는 것, "ㅡ했대"와 "ㅡ했데".
   처음엔 둘 중 하나만 맞는 것인 줄 알고 그냥 검색 했다가 문서고 기사고 두개다 쓰고 있길래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왠지"와 "웬지".

   솔직히 두개다 쓰임을 차이를 설명한 글들을 읽었습니다,, 예전에.
   하지만 읽을 때야 생각보다 쉽네.. 하고 넘어가는데 시간이 흐르면 무지 헷갈려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구요.
  



4. 꿈은 정말 자신의 현재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것일까요??
   그럼 전 굉장히 심각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요즘 너무 난잡한 꿈을 많이 꿉니다.
   촉감이 아직 느껴질 정도로 생생하기도 하고..
   어떤 건 오래 기억하고 싶은데 그렇게 생생하다가도 금세 잊게 되네요.

   오늘은 일어나서 로또를 사볼까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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