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루비치 회고전에 다녀왔습니다.
오유
11-08
791 회
0 건
어제, 오늘 네 편을 보고 왔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천국은 기다려 준다>, <당신과 함께 한 1시간>, <굴 공주>
<사느냐 죽느냐>를 보는 동안엔 하워드 혹스의 <몽키 비지니스>나 레오 맥커리의 <덕 수프> 같은, 속사포 같은 대사가 묘미인 정신없는 코미디 영화들이 떠오르더군요. 확실히 영향을 많이 끼친 것 같습니다.
<천국은 기다려 준다>의 필름 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유일한 칼라 영화라던데, 테크니칼라의 색감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테크니칼라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같이 본 분은 마이크 파웰의 영화들을 보는 듯했다고 하시더군요.
<당신과 함께 한 1시간>은 재밌게 보긴 했는데 당대의 사회상이나 시대적 분위기에 대한 이해가 좀 있어야 심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겠더군요.
<굴 공주>는 압권이었습니다. 속된 말로, 정말 골 때리는 영화였습니다. 파하하하!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B급 코미디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회 때 상영한 <인형>도 비슷한 정도로 황당했다고 하더군요. 여튼 기막히게 웃기고 유쾌했습니다.
10월, 11월은 영화제의 홍수네요. 다음주 평일엔 루비치를 몇 편 더 보고 주말엔 내내 메가박스에 가서 살 것 같습니다. 12월에 하는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도 벌써부터 가슴이 떨리고요. <사무라이>를 보고 난 후의 그 서늘함이 되살아납니다.
목록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34
DVD & 책 이야기 등등..
happytogether
1,105
0
11-08
happytogether
1,105
11-08
5933
잡담들..
ticia
1,371
0
11-08
ticia
1,371
11-08
5932
귀신이 안 나오는 귀신 얘기..
sybil
792
0
11-08
sybil
792
11-08
5931
하월곡동 난방비 지원해주는 이벤트 (꼭 참여해주세요~)
josee
541
0
11-08
josee
541
11-08
5930
혈액형과 싸이에 대한 단상
cynic
1,643
0
11-08
cynic
1,643
11-08
5929
펌기사) 국내 마지막 LP공장 서라벌레코드 문닫아
휘오나
781
0
11-08
휘오나
781
11-08
5928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있는...
Pastorale
1,757
0
11-08
Pastorale
1,757
11-08
5927
정치성향 관련 및 스포츠 만화 잡담
이사무
1,186
0
11-08
이사무
1,186
11-08
5926
여러가지..잡담..
raine
1,120
0
11-08
raine
1,120
11-08
5925
다섯개의 'House of Rising Sun' (다운 받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ginger
686
0
11-08
ginger
686
11-08
5924
핫 쵸콜렛과...트로트
ginger
3,037
0
11-08
ginger
3,037
11-08
5923
다음 검색 필름 페스티벌
DJUNA
937
0
11-08
DJUNA
937
11-08
5922
오랬만에 씨디를 뒤적거리다가..
LunaticJOKER
722
0
11-08
LunaticJOKER
722
11-08
열람
루비치 회고전에 다녀왔습니다.
오유
792
0
11-08
오유
792
11-08
5920
오랜만에...
유성관
1,793
0
11-07
유성관
1,793
11-07
9181
9182
9183
9184
9185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