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가 나갔습니다. 수리하러 보냈습니다. 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데이터 복구 비용으로 이십 몇 만원을 청구하더군요. 기사가 와서 새 하드를 달고 컴퓨터를 끄고 반나절 정도 놀리고 컴퓨터를 켠 뒤부터 하드가 나갔는데, 그 돈을 다 우리가 내야 한답니다. 우르르 대리점으로 몰려가 따졌습니다. 어처구니없다는 것에는 다들 동의하지만 아무도 책임은 안지겠다는군요. 돈은 다 우리가 내야 한답니다. 잠시 비명을 지르겠습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