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글루에 블로그 개설 4일만에 제 글이 밸리에 떴습니다. 방문자 수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군요.
뭐 좋은 블로거는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는다지만...
역시 저는 많이 보아주어야 삘이 받는 성격인가 봅니다.
정말 글쓸맛 납니다. ㅎㅎ
2. 도서관에서 책을 자주 빌려다 보는 편인데... 정말 이해못할일이 몆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1번이 빌려보는 책에다가 밑줄 긋는 사람들 입니다!!
도대체 다 같이 보는 책에 혼자보는것 마냥 밑줄을 그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짜증나는건 책의 각장마다 그어져 있는 그 밑줄이 그 다지 중요하지도 않는 대목에만 쳐져 있다는겁니다.
하다못해 소설을 보아도 어떤 중요한 대목이나 좋은 구절에 밑줄이 쳐있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몆년에 태어났고... 혹은 그 일이 일어난 날짜가 언제고... 이런데에만 쳐져 있더라구요. (무슨 역사 공부도 아니고..)
하여튼 무지 하게 짜증납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밑줄은 열라게 친다더니... 정말 고운 소리 안나오네요.
3. WOW의 북미 오픈베타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밤 12시 땡~ 하자마자 부터 블리자드 사이트를 들락날락했는데...
하루종일 공지가 뜨질 않더니 오후에 접속하니 벌써 CD-Key도 동나고 계정 생성도 안되고... 사이트가 접속자 폭주상태를 몆시간째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더군요.
그저 허탈할 따름입니다. ;; (차라리 23일날 돈주고 사고만다!)
콜렉터스 에디션이 $79.99인가 그렇던데...
연말에 하도 지를것들이 많아 어째야 할지 고민이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