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꼴불견.

  • lsmw_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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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도서관을 이용하다
우연히 꼴불견들을 보는 경우가 있어요.


역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있는건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눈치를 줘도 그냥 떠들어요. 간혹 단호한 성격의 분들이 이 분들을 잠재워버리기도 하지요.


책에 줄긋고 있는 사람.
적발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줄을 책에 긋는 건지 공책에 긋는 건지 굉장히 헷갈리거든요.

그리고 간혹 희귀하게 더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볼수가 있어요. 굳이 예를 들자면 (순화)코를 파서 책에 붙여 놓는 경우입니다. 자기 책에도 못할짓을 공공의 책에 그런짓을 하다니 정말 난감할 따름이에요.
    

네번째는 커플입니다;
이분들은 꼴불견이라기 보다는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가을인가 봐요.




그래도 제가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최고의 꼴불견은
커플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더러운짓을 하며 책에 줄을 긋고 있을때 라고 자신있게 생각합니다.





  p.s 영양가 없는 글은 저의 특기인가 봐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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