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전에 떠돌던 글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_-

  • 정원석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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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부시 망언록


'저를 대통령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군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UN이 뭐하는 데예요?"

'하루에 핵미사일 3개씩만 발사했어요. 이라크가 원래 약한 나라잖아요'

'맘에 드는 무기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전쟁과 평화의 차이는 군인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왜 UN말을 듣고 따라다녀야 돼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평화의 사도 히틀러를 존경합니다'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라도 우리의 경우에는 전쟁을 하기 전 UN승인을 안받기
때문에 반대가 있을 수 없다'

'블레어씨, 함께 세계의 평화를 이끌어 나갑시다.'

'이라크는 테러와 악마를 섞어놓은 집단입니다'

-질문 : 부시한테 있어서 전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부시 : 전쟁은...음...제가 태어난 이유'

-백범 김구선생과 간디를 만난 자리에서-
'부시 : 반가워요~ 평화주의자들끼리 만나서'



-전쟁 D-Day...부시 미군상대로 연설 중-

오늘 즐거웠어요?
아... 오늘 이틀 동안 어제 오늘 동안
목을 너무 혹사시키서 말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픕니다.

이번 전쟁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이번 전쟁 타이틀이 뭐죠? Peace War!
다시 한번 더 크게! Peace War!
다시 한번 더 크게! Peace War!
저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에게 더 한번 더 크게!
Peace War!

오늘을 위해서 어제를 위해서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진정 평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전쟁이 무엇인지를

누가 뭐라건 어느 누가 우리에게 손가락 질을 하던
여러분들과 저만이 진정 워(War) 매니아!
오늘 이렇게 와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늘 연설 즐거웠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즐거웠어요?
즐거웠으면 하늘 위로 손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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