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왔다가 컴퓨터로 다시 보기 했는데...음...재미없더군요...무엇보다 거슬리는 건 그 끓임 없이 나오는 음악입니다...무슨 뮤직비디오인 줄 알았어요;; 임수정은 그냥 귀엽고 소지섭은 심심하고 사진으로 보고 호감 가졌던 그 신인 연기자는 목소리가 너무 깨더군요...그나마 서지영이 볼만 했습니다...근데..초반이긴 하지만 임수정 캐릭터 너무 매력 없지 않나요? 그냥 귀엽고..순애보적인...캐릭터와 이야기에 신경 좀 썼으면 좋겠어요...비주얼과 음악만으론 허해서...
최근(?)에 본 드라마 중 제일 재밌게 본 건 발리에서 생긴 일입니다...여주인공의 그 여우짓과 비굴하면서도 앙칼진 모습이란 ㅎㅎ 리얼리티 만빵에 묘한 쾌감까지 들었거든요...거기선 소지섭 캐릭터도 꽤 매력적이었죠..인기는 단순한 캐릭터를 맡았던 조인성이 다 가져갔지만...
사랑한다 말해줘의 조이나란 캐릭터도 매력적이었는데..드라마가 참 구렸어요...
20세기 소년이란 만화를 읽을려고 하는데 총 몇 권인가요? 죄송하지만 작가 이름도 가르쳐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