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투유에 연재된 서지원씨 작품이 야훼의 여름인 걸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야훼의 계절이었던가?
제가 이 작품을 기억하는 건 굉장히 충격적인 대사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 대사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차마 말을 못하겠군요.;
묘한 매력의 만화였죠. 투유가 얼마 안가 폐간되었기 때문에 이 만화를 애타게 찾았었습니다.
투유에서 김기혜씨의 설도 연재하지 않았나요?
하이센스는 17세의 나레이션과 인어공주를 위하여가 연재되었습니다.
둘다 끝을 보지 못하고 단행본으로 나왔었죠.
인어공주를 위하여의 원래 제목은 호두나무가 있는 동화였습니다.
칼라는 김진씨의 어떤 새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남쪽으로 날아간다가 연재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는 건 대만작가의 작품이 연재된 겁니다.
그 만화를 꽤 좋아했었어요.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군요.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엉키긴 했지만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죠.
칼라는 주로 중견이지만 아주 유명하지는 않는 작가들이 주로 연재했었습니다.
나름대로 독특한 잡지여서 전 윙크 대신 이 잡지를 샀었습니다.
실루엣에는 My name is Terra가 연재되었죠?
아디는 정말 작가들이 의욕에 넘쳤는데 4권을 끝으로 사라졌습니다.
전 이 잡지들을 샀기 때문에 가지고 있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쉬워 하는 건 로망스에 연재된 B플랫의 환상과
요요인가? 미르?에 연재된 아더왕을 현대로 각색한 만화였습니다.
멀린이 굉장히 젊고 매력적인 마법사로 나왔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