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프러포즈

  • 소용덜이
  • 11-12
  • 1,106 회
  • 0 건
요새 재미있게 보는 프로인데...며칠전까지만 해도 정말 재미있게 보아왔는데,
주인공인 장미영(오연수)이 성공하면서 점점 처음에 보았던 재미와 감동(?)이 사라지는듯해요.
장애인에게 빵을 먹여주던 길선화씨의 선행을 패러디한 스카프 아줌마/
쓰레기만두 파동을 패러디한 쓰레기 김치..뭐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치고,
어제 방영분에서 [빈집+올드보이] 를 패러디한 [먼집]은 정말 깨더군요 ㅋㅋ  
어째 드라마가 점점 더 코메디로 되는거 같아요.
특히 신문사에 가서 감자탕을 돌리거나 중국집 주방장에 들어가 양파를 까는건 억지스러운 면도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되요.
뭐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를 하두 잘하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중반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유석도 정말 이 드라마 보고 확 이미지가 바꼈구요.
또 오지호같은 경우 [미인]에서의 모습과 달리 180도 다른모습을 새로운 모습을 보니 더 좋네요.
오연수는 어쩜 그렇게 여전히 이쁜지...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054 국방부, 노회찬 의원 수사의뢰 검토 새치마녀 659 11-12
6053 파리때문에 방송도중 웃음보터진,,MC 울랄라~ 928 11-12
6052 [궁시렁] 휴대폰을 바꾸려 하는데... 안승호 1,253 11-12
6051 [re] 삼채 자매 DJUNA 1,141 11-12
6050 황당한 새로운 머피의법칙 Pastorale 982 11-12
6049 Amazon Theater DJUNA 867 11-12
6048 휴 그랜트 연기활동 은퇴... 챈들러 빙 2,014 11-12
열람 두번째 프러포즈 소용덜이 1,107 11-12
6046 미사를 분석했다 최원일 1,779 11-12
6045 [질문]오늘 방영한 메리드 맨 마인드 마지막에 나온 음악 아시는 분? 정여정 426 11-12
6044 수능 시험에 관련된 퍼온글. 이게 사실일까요?(요약 포함 수정판) gurashin 1,549 11-12
6043 잡다한 소식들. JongHyun 1,820 11-12
6042 고민들. happytogether 1,620 11-12
6041 PHANTOM OF THE OPERA 트레일러 DJUNA 747 11-12
6040 wojciech kilar - Orawa 51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