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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
happytogether
11-12
1,620 회
0 건
1.
한창 싸이질에 재미를 붙였다가 얼마하지도 않고 시들시들해졌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갑자기 내가 남들에게 뭔가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예 탈퇴를 하고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 친구가 싸이가 그만두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게 그동안 투자한 도토리 때문이라고 하던데,,
지금 저의 발목을 잡는 것은 홈피에 올렸던 사진이미지와 짧은 제 글들입니다.
큰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경써서 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들이라 모조리 날려버리기 아깝습니다..ㅠ_ㅠ
2.
남자분들은 정말 어떤 선물을 받고싶어할까요??
그나마 친구들이나 또래면 괜찮은데 아버지께는 정말 뭘 해드려야할지 막막합니다.
엄마껀 딱 떠오르는데...
3.
지금 깨어있는 분들은 모두 일을 하고 계실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아무것도 하는 것없이 빈둥빈둥 거리고 있는데.
저의 엉클어지는 하루 일과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은 하루의 경계선을 어디로 두시나요??
제 주위에 어떤 사람들은 칼같이 자정 12시가 넘으면 바로 하루를 넘겨버립니다.
그 사람들에게 지금은 11월12일이겠네요.
하지만 저한텐 아직 11일입니다.
왜냐하면 전 아직 잠이 자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아직도 11일의 연장이라는 느낌이 강하니까요.
만약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샌다면 대충 5시 기준으로 어제와 오늘을 구분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엠에센으로 얘기하다보면 오늘내일에 대한 오해가 조금씩 발생하기도 하는데,,
전 제가 하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ㅋ
4.
배가 고픕니다..-.-;;;
야채호빵이 왜 갑자기 생각날까요...ㅠ_ㅠ
냉장고를 뒤적거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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