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4강 홍진호vs임요환

  • 로이배티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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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도 스포일러... 라고 한다면, 스포일러가 있겠죠.)



그동안 기다려온게 허망할 정도로 어이없이 끝나버렸군요.

8배럭 치즈 러쉬를 세 번 해서 모두 성공시켜버리니 이거야 원. -_-;;
홍진호 선수가 워낙 운이 없기도 했습니다. 세 번 모두 스타팅이 바로 옆이라니...
그래도 마지막 한판 정도는 본진 플레이를 시도해 볼 만도 했을 텐데요.

암튼...

이제 또 sk 집안 대결이로군요.
최연성vs박용욱에 이어 최연성vs임요환.

기왕 이렇게 된거 임요환 선수가 참으로 오랜만에 우승한번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상대가 워낙 사기같은 선수라 큰 기대는 못하겠고..

에그그.
오늘 누가 이기든 5경기까지 가길 바랬는데요,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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