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과 상해, 그리고 강간의 죄질

  • 궁상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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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나 폭행죄나 상해죄나 다 같은 나쁜 죄들인데 유독 강간죄에 오버하며 설왕설래 하는 이유는 아직도 성적으로 호박씨를 까고 있는 문화때문이겠죠.>

<갈비뼈 너댓게 눌리고 눈알 빠지고 창자가 흘러나오는 거랑 끌려가서 몇마리 개들에게 윤간당하는 거랑 제가 봤을때는 비슷한 비극이라고 보임니다요.>

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에게 대체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아아, 하소연할 때가 여기밖에 없다니.....ㅠ.ㅠ


일부 남성들이 '강간'이라는 범죄 앞에서 취하는 태도의 무뇌스러움은 자신들은 결코 그 범죄의 대상이 될 리 없으리라는 철벽과도 같은 무의식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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