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

  • iille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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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를 한 것 같습니다.

저녁으로 떡볶이랑 튀김을 허겁지겁 먹었는데, 아무래도 그것이.

지금은 약도 없는데다가, 한밤중이어서 문을 연 약국도 없을 테고, 그렇다고 혼자서 탄산음료를 사러 갈 수도 없구요.


목구멍에 음식물이 걸려있는 듯 답답하고, 먹먹해요.

내일 아침 일찍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잠도 자둬야하는데,

누워서 잠을 청하자니 자다가 식도나 기도가 막힐까봐 걱정이. ;;
(잘 체하기 때문에 기도가 막히는 공포증이 있답니다.);;;

아~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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