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몰스킨 다이어리 속지를 구경하려고 아티누스에 갔는데, 일부 품목 20~40%세일을
하더라고요. 얼씨구나 하고 기쁜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12월 31일 부로 폐업한답니다.
시공사가 많이 어렵나봐요? 하긴 거긴 구매하는 사람들 보다는 구경하는 사람이 월등히
많았던 곳이니, 거의 수익을 못 냈을 것 같아요.
- 평소에 많은 물건을 샀던 건 아니지만, 오프라인에 그런 종류의 문구류와 외국서적을
다루던 매장은 거의 유일했었죠. 악의 소굴이라 칭하며 항상 갈 때 마다 손가락만 빨면서
구경하고 돌아오곤 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벼르고 있던 실링도장과 왁스라도 사야겠어요.
그 품목 40% 세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