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는 레포트다. 쓸데마다 실패하는 진짜 레포트...

  • 愚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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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제출하고 나면 드는 생각.

    '아, 그건 그게 아닌데. 왜 그렇게 썼지. 그건 비문이잖아. 아, 예시가 잘못되었군. 신세타령은 왜 쓴거야..'



    공동발표준비하는데 꼭 준비안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빵꾸 어떻게 떼우냐고~~~




    학술제 논문보더니만 사람들이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잘쓴거 같아' 라는데...

    이건 결국 못썼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제가 다룬 주제가 마이너 하기는 하지만 잘쓴 글이라면 그런

  주제라도 별 상관없지 않는지 반성합니다. 쉬운 말로 발표하고 '들으니까 이해돼?' 그래도 모르겠다는

  사람이 반도 더 되네요. 이공계 논문도 아닌데.. -_- (이공계 논문은 어렵다는 건 제 편견인가요?)  



   PS: 요즘 공무원노조에 적대적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근거로 '내가 더 어렵다'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하는 걸 보면 어렸을 때 '우리집이 더 잘산다'는

        얘기로 싸우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싸우지들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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