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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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매일매일 눈팅만 하던 아이입니다.

내일 모레 수능을 보지요 -)
내일은 못 들어올 것 같아서 인사를 남겨보아요.

왠지 정든 곳이라 씩씩하게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외치고 싶었답니다.

고 3 현역이라 , 수능이란 게 좀 무섭기도 하지만
그래도 1년 동안 애쓴 저 자신,
그리고 수많은 엿, 초콜렛, 떡 등을 나눠주신(;) 주변사람들을 위해
그 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보려구요.

수능이 끝나고 집에 와선,
즐거운 맘으로 몰디브 전도 보고,
이 곳의 못본 글들도 다 읽어볼 수 있기를~

해내고 올께요. 다녀오겠습니다 !

게시판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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