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일단 노무현과 현정권을 엄청나게 싫어하는걸로 시작하더니
김구선생에 대해서는 민족지도자 일뿐 무능한 사람이며
오히려 그 당시 상황에선 암살되어서 개승만이 대통령 된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개승만에 이어 다까끼 마사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한나라당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북한 공산주의는 극도로 혐오한다.
이쯤에서 조갑제 아저씨 같은 뇌구조의 인간이라 예상했지만 다른 베이스는 좌파적 시각이다.
일단 월남전에 대해선 엉뚱하게도 한겨레 신문이나 한홍구 따위의 왼쪽불알 소설가들의 인식과
똑같을뿐 아니라 전적으로 그들의 주장을 신뢰하고 인용하고 있더라.
오히려 월남전은 민족해방전쟁이었으며 우리와 미제국주의가 방해를 했다고 한다.
그래놓고 한국전쟁은 개승만이와 미국이 잘하고 있었는데 김일성이와 빨갱이들이
지랄한거고 책임도 전적으로 그놈들이 져야 한다고 그런다.
다시 월남전에서 한국군은 곧 죽어도 조직적이고 악착같은 양만학살 했다고 하면서
정작 일제의 정신대 착출이나 양민학살은 민족주의 사관에서 날조 과장한 거라고 한다.
그리고 일제에 의한 근대화도 인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단군을 떠받드는 무리들 때문에
진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그런다.
행정수도이전 위헌 판결을 보고 춤을 덩실덩실 췄다고 자랑하던 골수 한나라당 빠돌이가
엉뚱하게도 흠모하는 사람은 조선일보 조갑제가 아니라 한겨레의 조갑제인 박노자이다.
월드컵때 응원하는 한국인들을 보고 나찌 전당대회 같다고 비아냥 거렸던 이 러시아계
유태인 사깃꾼의 발언에 또 통쾌한 춤을 췄다고 그런다.
끝으로 현정권의 반민족 특별법 같은 민족주의 시각의 청산 따위를 혐오하면서
민족을 부정하고 해체시켜 민중연대를 만드는 좌파적 역사관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하더라.
그동안 여러명의 또라이들을 접해왔는데 아무리 또라이라도 일관성 같은건 있었다.
근데 저놈처럼 종잡을 수 없는 또라이는 또 살다살다 첨이다.
개승만이와 다까끼 마사오와 일제를 옹호하면서 기본 베이스는 좌파적 시각이라............
이거 가능한 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