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헉. 다빈치 코드의 랭던 역을 톰 행크스가 맡는답니다;
음........... 기사를 읽은 첫 느낌은 헉, 너무 안어울린다 였는데... 천천히 생각해 보니 잘 어울릴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어차피 장미의 이름 식으로 찍진 않을 거고, 전형적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찍는다면야.
그보다는 제가 다빈치 코드에 별다른 애정이 없어서 별 생각이 안드는지도요.
저 아직도 뱀파이어의 인터뷰 dvd를 사놓고도 못보는 이유가,
원작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 아르망을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맡았다는 걸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이거든요;
원작에 애정이 깊으면, 영화 보는 게 괴로워지는 거 같아요.
2. 일본 공주님이 결혼을 하신다는군요.
솔직히 저도 이쁜 편은 아닙니다만, 한창 때 인터넷을 떠돌던 세계의 공주 사진 시리즈에서
왜 이 공주님, 미인으로 유명한 어머니를 조금도 닮지 못했을까 안타까웠었거든요;
그래도 오라버니 친구인 분과 연애 결혼으로 맺어진다니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이 공주님 상당한 만화, 애니메이션 오타쿠라는 이야기를 읽고 몹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라버니들에게도 선물로 만화 동인지를 뜯어내고, 학습원과 대학 시절에도 관련 서클 활동에
열심이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