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프로젝트

  • 에메랄드빛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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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때 있잖습니까. 수다좀 떨어보고 싶고 내 옆자리 앉은 사람 흉도 보고 싶고 그런 때. 그래도 친구한테 이야기하자니 껄끄럽고 홈피에 끄적대자니 오는 사람이 있고 일기에 써놓고 봉인하려니 답답하고.

세상이 급작스레 변해가면서 익명으로 마주치는 경우가 참 많이 줄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낄 때가 있지요. 가끔씩 낯모르는 사람과의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프로젝트, 종이컵 프로젝트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보세요. 저는 이미 신변잡기란에 등록. 혹시나 이곳에 계신 분들하고 마주칠지도 몰라요^^;

http://oakyoon.net/papercup/intro.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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