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들..

  • 쿨랜드
  • 11-19
  • 863 회
  • 0 건
친구가 다니는 직장서 이틀 동안 알바를 했습니다...농민을 상대로 간단한 전화 설문 조사를 하는 것이었는데...30만원을 준다고 해서 학교도 안 가고 이틀 내내 전화만 했죠...대부분의 농민들이 친절하게 받아줘서 그런지 별로 힘들진 않았습니다....돈 받으면 외모를 가꾸는데 좀 투자하고..책을 엄청나게 많이 살겁니다...인터넷으로 장까지 봐두었죠...영화도 많이 볼 거구요...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며칠 전 동생이랑 같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3부인지 4부인지를 보는데....임수정에 대한 느낌이 전에랑 많이 다르더군요..인터넷으로 1,2부를 볼 땐 그저그런 평범한 역에 매력 없다고 생각했는데..갑자기 정이 갔습니다....그냥...왠지...발랄한 모습으로 나오는 임수정이 더 임수정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왜 그럴까..개인적으로 요즘 드라마서 많이 나오는 덜렁대고 귀엽고 순진한(?)여주인공들이 참 맘에 안 들었는데 말이죠..어쨌든 드라마 속의 임수정을 보면서 그 동안의 얼굴은 그렇다쳐도 몸매가 2%만 더 성숙했었도 훨씬 더 다양한 역을 맡을 수 있을 거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임수정 광팬인 동생은 드라마 보는 내내 임수정 얼굴에 감동하며 보더군요 ㅋ 그리 예쁜가 봅니다..(전 참고로 요즘 사토시가 너무 예쁩니다...+.+)



배가 고프네요...라면 끓여 먹고 자야겠습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34 나이를 먹는건.. 도일 638 11-19
6233 듀나님의 <발레 교습소>리뷰에서... 사랑방손님 1,668 11-19
6232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에서 쓰는 음반정보... Pastorale 480 11-19
6231 노 맨스 랜드 오타지적 하이네켄 461 11-19
6230 간 떨어질뻔했어요... skin 2,009 11-19
6229 욘사마 열풍에 대한 일본남성의 반감은 차별의식 때문? 새치마녀 1,391 11-19
6228 미국의 새 국무부 장관에 대한 괜찮은 소개글 하나 Bigcat 1,100 11-19
열람 얘기들.. 쿨랜드 864 11-19
6226 영화보기 & 나이를 먹는다는 것. happytogether 1,344 11-19
6225 [마이 제너레이션] 예고편 DJUNA 607 11-19
6224 르네 젤위거 내한 !!! 하링 1,641 11-19
6223 (펌)제32회 아메리칸뮤직어워즈 사진들~ 레쓰비마일드 949 11-19
6222 피카디리 프러스(플러스), 김지수, AM7... DJUNA 1,308 11-18
6221 옛날옛날의 예쁜 엽서전 gracin 1,319 11-18
6220 [펌] "신앙의 여인, 콘돌리자 라이스" fortunate 1,35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