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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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친구들과 모이면 갈만한 곳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영화 보러 가기도 힘들 때는 '~~방'   류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 편인데
오늘은 재수를 한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답니다.


저는 생각했지요.

' 이 녀석들 공부는 안 하고 노래 연습만 했나? '


그리곤 부를 노래를 찾기를 시작했습니다.

but
없었습니다.

반년 동안 노래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저는 그렇게 노래방에서 무너져 갔습니다;



의외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더군요 ;
눈총도 많이 받고 돌아왔습니다 :d





덧글. 다행히 이승환씨 노래를 몇 개 부르고 집으로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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