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리리 소비에스키출연의 캔디 케인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못봤던
영화였거든요. ㅋ 소비에스키의 모든 작품을 본 건 아니지만 TV용 영화였던
잔다르크를 재미있게 봤던 터라 현재 억지로(!) 보고 있습니다.
영화는 지금까지 알려진 스릴러/호러보다는 코미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특히 트럭 운전사에게 납치된 베나(소비에스키)의 친구가 울먹이며 도움을 요청하는
파트이후로 도저히 논리적으로 설명불가능한 옥수수밭신에선 특히나 심한것 같습니다.
이건 말이 되야 주인공처럼 긴장이 되지 뜨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쩝쩝...
역시 저에겐 이버트보다는 로퍼의 평점 그리고 로퍼의 관점이 더 맘에 와닿는군요...
2. WB에서 만든 영 어메리컨즈.
최근에 하루에 한에피씩 릴리즈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지난주부터 이거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질이 매우매우 안좋습니다.
TV-RIP같은데 그때당시에는 HDTV라는 게 없었을테지만요...
어쨌든 소장용으론 어렵겠군요... DVD는 안나온 듯하구여...
찾아보니 펩시인가 어디서 후원한 시리즈라고 합니다. 도슨스 크릭 스핀-오프성
이면서 인기가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시즌만 제작된게 이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자막도 없고 저의 히어링도 별로지만 이미 전체적인 줄거리는 숙지둔 상태인데 이거
보게 된 경위가 그러니까 케이트 메닝때문입니다.
L Word에서 그나마 건질만한 캐릭터였는데 여기에 출연했다길래 보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축은 케이트 보스워스를 둘러싼 삼각관계(!)하구 해밀턴과 제이크사이의
관계 요 두가지인데, 후자가 아주 재미있네요... 아기자기한게... ㅎㅎ
그리고 이 커플이 나올때의 배경음악, 실로폰인가요? 통통튀는 배경음악인데
딱 제 취향입니다... ㅋㅋ
그런데 이번에 6에피를 봤는데요.. 극중의 해밀턴과 데이트하러 가는데 아니 끈달린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오는데 흐미.... 보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는데..
우와~~ 정말 끝장이었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