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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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에 한편씩 영화를 본다면 마냥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오늘은 "그녀에게"를 보고 왔습니다.
아아앗, 이 영화는 정말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특히 전 마르코의 '다리오 그랜디네티'가 인상깊었습니다.

중간에 "Cucurrucucu Paloma"가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오는거에요..;;
순간 저도 굉장히 당황했는데 마르코도 눈물을 흘리고 있길래,, 위로삼았습니다ㅡㅋ



집에 와서 배우들 필모그라피를 살펴보던 도중
베니그노였던 '하비에르 카마라'가 "나쁜교육"에 나왔다고 되어있길래 한참 생각했지요.
그러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친구역이었던게 떠올랐고 왠지 웃음이 났구요^^;;;




이젠 "몽상가들"만 남았어요!!!
무지무지무지 기대가 됩니다.^^




아,,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알리샤를 임신시킨게 베니그노 아닌가요??
전 잠시 머리굴리다가 베니그노가 봤던 영화("애인이 작어졌어요"였던가?!...^^;;;) 때문에
베니그노라고 생각했는데 마르코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꽤 있는것 같아서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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