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점점 미소 속에 우수를 담을 줄 아는 배우가 되어가는 것 같군요 자기에게 어떤 모습이 어울리는지 아는 거에요- 그리고 이 배우 역시 약간 이미지가.. 발리에서 조인성이 소지섭을 벽에 붙이고 찍은 사진이 떠오르면서.. 므훗 합니다
또, 그 긴 손가락은 정말 볼 때마다 '악-악-'이죠 -_-
임수정도 요정같더군요 귀여운 막내동생이나 철없는 언니도 좋았어요 특히 이불 뒤집어쓰고 동생에게 연애상담을 하는 임수정의 모습이란..
서지영 생각보다 나쁘지 않던데요 '완벽한 엔터테이너' 모습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볼 만 했어요
근데 그 가수남자애는 매력이 없던데요 전 '세븐 짝퉁'인줄 알았는데 공식 홈피에 가보니 '완벽한 음감'이 어쩌고 -_- 흠..
배경 음악은 대체 왜 그리 자주 나온답니까 요즘 드라마나 영화나, 정말 과잉이에요 과잉 오히려 감정을 반감시키더이다
그래도 계속 보게될 것 같군요 인물들이 이쁘고, 내용도 흥미롭고..
어쩌면 그 공식 때문일지도.. '꽃미남/미녀가 울면 (그 모습이 이뻐서) 나도 운다'
=ㅅ=
요즘 정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꽃미남들이 우르르- 강동원, 사토시, 소지섭.. 대체 누구를 고르라고.. 게다가 옛 정이 새록새록한 god의 모 멤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