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무비 메이커, 낡은 비디오

  • DJUNA
  • 11-23
  • 1,422 회
  • 0 건
드디어 하드가 도착했습니다. 보름 넘게 노트북만 썼더니 데스크탑의 키보드랑 마우스가 낯서네요. 자전거 타다가 버스를 모는 기분이에요.

제 원고들 중 가장 중요한 것들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뭔가 없어진 것도 있겠죠. 깨진 것도 있겠고. 문제는 그걸 지금 확인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지만.

무비 메이커로 동영상 편집을 시도하는 중인데, 간단한 것 같지만 헛갈리는군요. 이건 정말 간단해야 하잖아요. 자를 부분과 남길 부분을 지정해주고... 이건 클립 트리밍을 이용하는 것 맞겠죠? 그 다음에 동영상을 저장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왜 이게 안되지요? 뭔가 빠트린 것 같긴 한데... 누군가 '바보들을 위한 파일 양쪽 끝 자르기'를 알려주실 분? 전 편집 안해도 돼요. 필요없는 양끝을 자르기만 하면 된답니다. 아니다. 하나 더 있어요. 파일의 크기를 바꾸고 형식을 바꾸는 기능도 있는 건가요?

덕택에 낡은 비디오들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별거 별거 다 있어요. 크리스티가 우리나라에 왔을 때 떠놨던 인터뷰도 찾았습니다. 안나가 ET 리포터와 쇼핑하는 클립도 찾았어요. 이런 식으로 낡은 클립들을 잔뜩 건지면 저도 피디 박스 같은 걸 열어서 동영상 공유를 할 수도 있을지 모르죠. 송앤댄스 실황 같은 걸 공유한다고 잡아가지는 않겠죠? 어차피 화질과 음질은 간신히 참을만한 수준일 거고 지금은 정상적인 버전을 구할 수도 없잖아요. 흠... 십여 년전에 만든 옛날 광고들도 찾아보면 있겠군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39 이상은, `12살 연하`와 6개월째 교제 & 질문) 젠더 개념의 역사성 愚公 2,235 11-23
6338 귀엽네요 ㅎㅎ 레쓰비마일드 1,685 11-23
열람 하드, 무비 메이커, 낡은 비디오 DJUNA 1,423 11-23
6336 특별한 화풀이 법이 있으신죠? believeinme 1,652 11-23
6335 [질문] 이게 무슨 영화를 찍는 것인지.. 여기 사람들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최형진 1,398 11-23
6334 [즐거운 사라]구입.... 재주꾼리플리씨 1,054 11-23
6333 뒤늦은 하나와 앨리스 오타 신고입니다. 굴밥 462 11-23
6332 National Treasure 투명한 Skyblue 498 11-23
6331 H2가 드라마화 된다네요 레쓰비마일드 1,678 11-23
6330 줄리안 무어를 보았습니다. 세호 1,817 11-23
6329 [포가튼]오타 yojnedopi 432 11-23
6328 요즘 심의는 어느정도까지..? Pastorale 1,003 11-23
6327 포가튼 리뷰 보고 나서 (스포일러) 하엘 579 11-23
6326 (사진) 정준하의 전생. shyguy 1,535 11-23
6325 트리플 크라운에서 글을 읽다가.. s373n 1,366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