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
사실 극장을 나오면서 저렇게 엉성한 각본으로 저 정도 재미있는 영화를 뽑아냈다면 상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었답니다.
정말 각본은 TV에서 하는 어린이용 모험물과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재미는 있어서 돈은 안 아까웠답니다. (돈 아까울까봐 일부러 값싼 낮시간에 본건데..;;)
그러나 저러나 역사는 겨우2-300년밖에(?) 안된 주제에 어지간히 많이도 가져다 붙였더군요.
우리나라도 뭐 보물찾는 영화나 하나 만들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