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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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제 들은 거라 어떤 분인지는 잘 모릅니다. http://srwkorea.net에서 활동하신다는 것 밖에.

  같은 분이 부른 입니다. 직접 가사를 붙이셨다는군요.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은 고요히 차고
     늘푸르른 소나무 애타게 너를 부르네
     바람아 흰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우리들이 나눴던 꿈같은 그때로
     내곁에 살아있는 그대의 숨결
     이제 다시 두번 다시 영원히 꿈이런가

     그침없이 흐르는 두줄기 강물을 따라
     파고드는 그림자 어둠의 끝에 본 고독
     무덤가에 내쳐진 삶의 새로운 의미
     그대 따를 발길을 잠시 멈출 이유
     지옥불에 맹세코 피의 복수를
     나의 슬픔 나의 절망 모두 돌려 주리라

     고귀한 손 놓지 마오 나 이렇게 애원하니
     제발 내 손을 놓지 마오 저긴 깊고 차가운데
     내 손을 놓지 마오 놓지 마오 놓지 말아
     나를 꼭 기억해 달란 말만 남긴채...



     하늘이여 이제는 만족하는가
     나의 전부 나의 의미 너의것 되었으니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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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시리즈는 거의 본적이 없지만 목소리와 열정에 반해버렸네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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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노래나 하드락 계열의 음악을 듣거나 자신이 불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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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전에 사무실 밖에서 담배를 한 대 피는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지나가는데 발걸음부터 화가 났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씩씩거리며 자기 실내화 가방에 화풀이를 하는 겁니다.
>>"이 따위 실내화 가방 따위를 왜 들고 다니라고 하는거야!"라고 하면서요.
>>
>> - 전에는 지하철을 타고 교보문고를 가는데, 어떤 분이 약속을 잡았는데
>>상대방이 아직 집에서 나오지도 않았나봐요. 굉장히 화가 났는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서 계속 욕지거리를 중얼중얼거리더군요. 바로 옆에 있었는데
>>불안해서 혼났습니다. 이사람이 쾅 하고 폭발해서 무슨 일을 저지르는 건
>>아닐까 하고요.
>>
>> -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을 땐, 당연히 속에서 욕지거리가 부글부글 끓겠죠.
>>뭔가 콱 쏟아내고 싶은 심리가 들지 않나요? 그걸 그대로 참으세요, 아니면
>>외화하나요?
>>
>> - 저 같은 경우에는 화가 나면 일단 눈을 감아요. 가슴 속 깊고 깊은 검은
>>곳에서 마구마구 화가 올라오면 일단 꾹꾹 누르려고 노력합니다. 대체로
>>욕같은 걸로 구체화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일단 입 밖으로
>>내보내면서 외화시키면 화는 좀 풀리겠지만, 아무래도 주위사람이 불안해하지
>>않을까 해서 참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끼듯요.
>>
>> - 하지만, 이렇게 꾹꾹 참는 건 자신에게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전 특별한 화풀이 법이 없네요. 들어가서 꽥하고 소리를 지를만한
>>방음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골방 같은 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몇 번 있었긴 했지만.
>>
>> - 특별한 화풀이 법이 있으신가요? 좀 배우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화가
>>난 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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