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오스본이 자신의 저택에 침입해 보석을 탈취, 도망치려한 강도와 난투극을 별였다고 BBC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오지는 침입한 강도가 훔친 물건을 들고 창문을 넘으려는 찰나 강도의 목덜미를 쥐었으며 강도는 손길을 뿌리치고 약 10m 되는 높이의 창문을 넘어 달아났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날 탈취당한 보석은 약 4백만 달러 어치며 두 명의 강도가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 같다고 경찰이 밝혔다.
'Femalefirst'는 이날 강도가 가져간 보석 가운데는 오지의 부인 새론 오스본의 결혼반지를 포함해 암에서 회복한 기념으로 받은 고가의 사파이어가 포함되어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오지오스본은, "강도를 보고 달려가 목을 움켜쥐었다. 헤드락을 건 것이다. 강도의 목 아래가 창문 너머로 매달려 있었다. 녀석은 겁에 질려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오지오스본은 "나는 그가 총이나 칼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순간 녀석의 목을 꺽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그런 뒤 그냥 사고였다고 얼버무리면 될 것이었다"고 분노를 표시했다.
오지오스본은 "하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창문 너머로 놈을 놓아줘야 했다. 양심의 가책으로 평생을 살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 chang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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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락 카페에서 오지에 관한 글을 봤는데요. 前 콰이어트 라이엇의 베이시스트의 말에 따르면 랜디 로즈는 오지 오스본에게 착취 당하고 있었다 합니다. 심지어 비행기 사고가 나기 육일전에 락커를 그만두고 클래식 기타 선생으로 살고 싶다고 했을땐 오지가 그에게 펀치를 날리려고까지 했었다는군요. 마음 약한 랜디는 그저 참고만 있었고 그간의 괴로운 심정을 케빈 더브로우 (콰이어트 라이엇의 보컬) 에게 편지로 전달하곤 했다고 합니다.
항간에 알려진 랜디에 관한 사실 중 잘못 알려진게... 그가 죽기전 비행기를 타고 싶다며 자청해서 탄걸로 알려졌는데 사실 랜디는 비행기 타는걸 굉장히 싫어 했다고 합니다. 그와 같이 탔던 레이첼(?)이라는 메이크업 담당도 역시 비행기를 싫어 했다내요. 그렇게 싫어했던 두 사람이 동시에 비행기를 탄 이유는 뭘까요.
밥 데이즐리와의 법정 공방도 오지의 좋은 이미지를 깎아 먹었죠. 굳이 랜디 로즈가 참여한 그 앨범들을 바꿔서 내놓은 이유는 뭔지... 그 (밥) 는 오스본 쇼가 사실은 비즈니스의 일환에 불과하다는 말도 했습니다.
이쯤 되니 혹시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스치고 지나갑니다. 뭐, 확실히 밝혀진 것들은 아니므로 루머라 해야 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