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피로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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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치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워낙에 담이 약한지라 매일 파르르 떨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빠진 이 두 개에 이를 심어야 하는데 150에서 200만원 한답니다ㅠ
정말 이 좋은 거 복이에요 -


내일과 내일 모레 이어서 학교에서 축제를 하는데요

저는 댄스부입니다만;;;;;
치과 치료 때문에 연습을 못해 축제를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근데 갑자기 부원들과 사이가 안좋아져서 정말 속상합니다
한 명은 이미 두달 전 쯤에 싸워서 사이가 틀어졌고요 ,
저는 워낙에 잠수 체질이라 연락을 잠시 안했더니 이미 사이가 멀어져서 -_-;

정말 3년 동안 삽질 한 것 같고;;

문제는 제가 이 사이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조차 없다는 것이죠
별로 아쉽지가 않아서 이상해요

원래부터 ( 3년 동안; ) 티격태격 해왔거든요
졸업이 다가오니까 사이를 회복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걸까요



치료하면서 먹을 수 없는 게 많아서 불편해요 -
뜨겁고 맵고 짜운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먹을 음식이 없는 건 왜일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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