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최강의 남자 류 초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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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재판본

가끔 가는 곳에 있어 퍼왔습니다.

맨슨 시장님 버전과 형체화된 지름신을 탄생시킨 엽기 '바이블' 이죠.

숭고한 성모상 또는 천사상과 70년대 스타일의 관능적인 여인의 그림은
신성과 인성의 경계에서 번뇌하는 주인공의 양면성을 상징한 것일까요?

재판의 표지는 만다라상이었는데, 초판 표지에 그려진 천사 혹은
성모상의 압박이 막강합니다.  편견 없는 코스모폴리탄적인 작가의
사고방식이 그대로 응축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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