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 재주꾼리플리씨
  • 11-27
  • 801 회
  • 0 건
근 2년하고 반년만에 동대문에 갔습니다. 일행이 옷구경간다고 하길래 따라갔죠.
오랜만에 가는 거라 재미있겠다 싶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건.....오래 있지도 않았는데 동대문을 벗어나니 기운이 쏙 빠져버리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고 옷가게 주인들의 호객행위가 너무 심해 부담스러워 그동안 안간건데 그냥 가지 말껄 그랬어요. 특별히 안좋은 일은 없었지만 지나치게 사람이 많아 걷는 것도 힘들정도였거든요.
평범한 비수기의 11월 주말도 이런데 성탄절이나 날씨 좋은 주말은 끔찍하겠죠.

싼메이커라도 보세는 안입기 때문에 구경도 안했습니다. 그러다 몇년만에 보세가 사방으로 널려있는 밀리오레니 프레야 타운 같은데 가니 눈이 휘둥그레지더군요.
'후야유'매장만 가도 옷들이 참 아기자기 하고 화려하구나 하면서 봤는데 '밀리오레'갔다가 근처에 후야유 있길래 구경했는데 그곳 옷이 너무나 밋밋해 보이는거에요.

참 요즘 옷들 예쁘고, 또 화려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44 제 마음의 하소연.........푸욱~~ 하링 1,249 11-28
6443 피디 박스 실험 DJUNA 1,813 11-28
6442 여왕이 주는 메달을 거절하다 ginger 2,640 11-28
6441 일본어에 대해 질문.. nashu 843 11-28
6440 양조위 nyxity 1,421 11-28
6439 오늘 '토지'보구서 Modiano 1,594 11-28
6438 관리도 안하는 다음까페 사과식초 867 11-28
6437 동영상 만들기 계속... :-( DJUNA 652 11-27
6436 여성의 동성애적 코드... 레쓰비마일드 2,328 11-27
6435 [잡담]닮은 연예인 ticia 1,544 11-27
6434 스파이더맨, DVD X Rescue elfhunt 486 11-27
열람 동대문.... 재주꾼리플리씨 802 11-27
6432 짐 캐리의 코미디 연기 뒤에는 우울증이... 새치마녀 1,628 11-27
6431 한국 아줌마들의 취향은? Pastorale 2,117 11-27
6430 비회원 방명록...-_- jane 1,42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