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지 보는데 실망투성이;;

  • 흰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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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장면장면이 뚝뚝 끊기는 것 같아요.
워낙 내용이 방대해서 그런것 같기는 하지만요.
우선 외모로 봐서
서희 아역 귀엽지 않나요?연기는 고만고만한 아역 연기였고요.
이마가 톡 튀어 나온게 귀여웠어요.상상했던 어린 서희와 비슷했어요.,
좀더 연기를 잘했으면 좋았겠지만
이재은의 아역연기와 비교해서 어땠는지 궁금해요.KBS판을 한번 봤으면 좋겠는데..
윤씨부인의 이미숙은 카리스마가 부족한 것 같아요.
뭔가 얼음장같고 차가워 보여야 하는데 목소리 때문인지 너무 부드러워 보여요.
아들하고도 별로 나이 차이가 안나보이고
역시 고두심이 했으면 잘 어울렸을텐데..
최치수는 책 읽으면서 상상했던건 정보석이였거든요.
그래서 정보석이 하기를 은근히 바랬는데..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가장 실망 길상이 아역..
너무 둥글둥글하게 생겼어요.
요즘 잘 나간다는 아역인 백성현이 좀 더 어렸다면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어요.
김평산 아들들 최악...책을 읽어도 그럴수가 있나..
귀녀의 조안 아쉽구요.
젊은 배우들은 다들 사투리가 어색했고
하여튼 전체적으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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