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특집으로 했었던거 같은데 어릴적에 봐서 잘 생각나지는 않는군요.
한국영화인데 줄거리가 하얀 눈이 내려있는 곳(38선 근처였던거 같은데)이였는데요 어떤 나이든 남자(윤문식 할아버지로 기억됩니다;)가 중년의 여자가 살고 있는집(-이집은 남북 둘중에 하나가 그 지역을 장악하면 기를 바꿉니다) 에 머물게되죠. 그렇게 둘이서 잘 살고있는데 한 젊은 남자가 나타나서는 안방을 차지하게 되고 나이든 남자는 헛간으로 내 쫓기죠. 젊은 남자를 죽이려고 수류탄도 던져보지만 불발해버리는 바람에 실패하고 그냥 살게 됩니다. 그러던중에 이집에 한 젊은 여자가 오게되는데요. 나이든 남자랑 잘살아가게 됩니다. 그 꼴을 못 보던 젊은 남자가 젊은 여자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하지만 거절당하고 결국에는 사건으로 번지게 됩니다. 젊은 남자가 나이든 남자와 싸우자 그것을 말리려고 했던 젊은 여자가 넘어졌는데 돌에 부딪혀 죽게됩니다. 그리고 나이든 남자도 죽고 이렇게 있다가 중년의 여자가 젊은 남자를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는 남북의 교전이 일어나고 주변은 포화로 뒤덮이죠. 결국 이여자는 양손에 북측과 남측의 국기를 들고 눈에는 포화가 비추고 있는가운데 서서히 걷기 시작하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글쓴게 너무 혼잡해서 ;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