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돈 있으면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 Alice
  • 12-01
  • 1,519 회
  • 0 건
가끔 큰 규모의 돈이 언급된 기사나 글등을 볼 때면 리플로
어김없이 달리는 말입니다
연예인들이 억대의 개런티들을 받았다거나
아니면 그들 상식으로는 말도안되는일에 돈을 썼다거나
근데 대체 저런말들은 왜 하는거죠?
남들이 돈을 어떻게 쓰든지 그건 쓰는 사람의 맘인데
자기와 가치관이 다르다고(저는 만화책 사면서 저런말 들은적 있습니다 ㅡ_ㅡ))
그 돈을 가치없는 일에 썼다고 생각해버리는건가요?
연예인 개런티같은경우는 엄청 큰 규모니까
솔직히 부러운 심리로 그런 말하는건가요?
다음기사에 니콜 키드만이 이번에 샤넬향수광고를 찍으면서
1분당 13억정도의 개런티로 기네스북에 오른단 기사를 봤는데
반응중엔 어김없이 "그 돈으로 불우이웃이나 돕지"이런말이 쓰여져 있네요
솔직히 볼떄마다 거슬립니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불우이웃 잘 돕고살아서 그런건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허튼데 돈이 나가면 그 돈으로 도와줄 수많은 불우이웃들이 안타까워저러는건지..


매달여성잡지(패션쪽)을 사면 큰 서점이나 인터넷서점에선 특별부록형식으로
좋은 화장품을 끼워주는경우가 있습니다(주로 수입산 소위명품이라고 불리는 화장품종류)
특별부록이니 당연히 경쟁은 치열하고 대리구매도 성행합니다
잡지값+등기비+알파(대개1000~2000사이)의 가격으로 거래되곤 하는데
인기가 좋은(비싼)화장품의 경우에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요
(그래도 잡지값의두세배정도?당연히 정품보단 쌉니다)
근데 전 그것도 수요가 있으니 거래가 된다고 보고 좀 비싸게 팔아도 걍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많은 분들이 분노하시더군요.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그런쪽에 관심이 없어 구입할 일이 없으니 내일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리플좀 달아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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