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국 HD-DVD로 가는 건가요? 하긴 만드는 사람들로서는 비용 문제를 무시할 수 없겠죠. 어느 한쪽으로 굳어져 HD 호환으로 나오면 지금 가지고 있는 DVD는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집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 중 상당수는 그 뒤에도 계속 소장 가치가 있을 거예요.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영화를 보기 위해 산 것들이니 반 이상이니 곧장 HD용으로 나오지는 않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비디오 테입 상당수도 지금 DVD 포멧으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았는 걸요. 그래도 슬슬 귀찮아지는군요. 언제나 본격화가 될까요? 언제 플레이어를 또 사야하는 걸까요? :-/
2.
좀 엉뚱한 질문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혹시 이나영이 안고 자는 강아지 인형 이름이 뭔지 아세요? 캐릭터 한 명을 봉제인형 의존증이 심한 사람으로 설정한 글을 몇 개월 째 쓰는 중인데, 참고 자료로 받은 게 어디론가 사라졌군요. 이나영+강아지로는 잘 검색이 안되고. 어딘가에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말이죠.
3.
Un long dimanche de fiançailles의 국내 제목이 베리 롱 인게이지먼트랍니다. 예고편에 제목이 나오자 모두 웃더군요. 콘스탄틴은 키아누 리브즈 때문에 호러 버전 매트릭스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