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게시물을 읽고 생각이 나서. 가 아니라, 전부터 너무너무 근질거렸는데, 이 기회를 벗삼아....
아아, 너무 재밌어요!!!>.<
연습장 초보지만, 미쳐서 다니고 있습니다. 좀 더 빠진 신랑은 그만 갈비뼈에 금이 갔다는-_-;;
처음 시작해서 재밌는 일이 참 많습니다.
가장 최근의 것으론, 24시간 인도어에 갔을땐데,
갑자기 형님과 그 아우들;이 나타난 것 입니다. 정말 깍두기 그 모양 그대로.(첨 봤어요.@_@)
형님이 타석에 서니, 아우들이 뒤에 병풍처럼... 한 타 날리면 그 중 한 명이 나즈막한 목소리로 굿샷..
형님이 워낙 잘 하셔서 굳이 왜 이런데 왔을까 했는데, 그 병풍에 묻혀 안 보인 아가씨가 있더군요. 곱고 날씬한, 약간 소유진을 닮은 아가씨였는데 그 아가씨에게 직접 코치를 해주려고 왔다는...
구미가 땡긴 김에 골프 영화도 찾아 보고 있어요. 아담 샌들러가 나온 것 보고 싶은데 대여점에서 찾기 진짜 힘들군요. 언젠가 보고야 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