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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사진 펌>
앨리사랑
12-02
1,730 회
0 건
윤아, 민주 왔어
너한테 화 안 났어.. 나 그럴 자격 없어
너한테 정말 필요한 사람은 은채인거 같애서 그랬어
은채,, 너 좋아해 윤아. 너 사랑하고 있어 은채
돌팅아, 나랑 놀자
그래, 놀자
고맙습니다, 나 아저씨랑 안 논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음, 무조건 끝에다 요를 붙이면 되요, 요!
요???
와이픈 어딨는데요 지금
결혼했어.. 요. 제이슨이랑.. 나 이제 요 안해! 끝!!!
아저씨 와이프가 아저씨 배신하구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어요? 불쌍하네...
들어줄께~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아네.. 똑똑하다 아저씨
사랑한다 은채야, 살이 떨리게 뼈가 저리게 널 사랑한다, 송은채
윤아...
어,, 이 기집애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 뛰네
너 나 좋아한다며 사랑하구 있다며! 말이 되냐 너하구 내가
정신차려 송은채 헷갈리면 안돼. 너하구 난 남자와 여자가 될 수 없는 사이,알지?
나 남자 있어 윤아.. 나 결혼약속한 남자 있어
딱 내 이상형인거 같애. 진작 얘기했어야 하는데 미안하다 착각하게 해서
떨려,, 나 어때 형? 민주가 감동해서 확~ 가줘야 되는데
민주가 내 청혼 받아주면 거하게 한 턱 쏠께 형
미안해 윤아.. 나 급한 일이 있어서 어디 좀 왔어.. 나중에 전화할께
돌팅아!
아저씨... 작별 인사하러 왔어요.. 나 어디 좀 멀리 가거든요
전 아저씨 안 잊을게요.. 아저씬 나 빨리 잊어버려요. 정말로 좋은 사람 만나요
김치 담궈 주구 가
나두 김치 못담그는데... 죄송합니다
저기요.. 깍두기는 담글 줄 아는데...
호주로 입양됐던 거예요 그럼?? 누나는 이번에 찾은 거에요?? 부모님은요??
나쁘다.. 하나두 아니구 둘씩이나...
사정이 있었겠지 뭐... 콜록 콜록
잠깐만요!
그래두 착하네 아저씨.. 한국말두 배우구 김치두 좋아하구..
어유 기특하다 우리 아저씨!
너무 많이 넣는 거 아니야?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아~ 색깔 이쁘다
근데,, 이게 깍두기야?
어,, 그러게요 이게 어쩌다 이렇게 됬지?
이거 하나 더 먹어봐요!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은채야
힘들게 안할께.. 가지 마라...
따뜻한 김밥 있습니다~ 아저씨 김밥 좀 사세요~
떡두 사세요 떡~~
최 윤!
민주야! 오늘 내 파트너가 너였어?
컨셉이 설날 특집 가족 화보 촬영이라며~ 내가 빠지면 되냐?
은채는?
몰라.. 배신자.. 앞으루 내 앞에서 그기집애 얘기 꺼내지도 마
이렇게 그댈 원하고 있죠~ 이렇게 그댈 기다려 왔죠~
외 삼촌 노래 불러요!
갈치야, 애국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아저씨 괜찮아요?
은채야.. 부탁 하나만 하자.. 우리 누나랑 갈치,, 니가 좀 보살펴주라
나중에,, 내가 없으면,,
어디 가요 아저씨?? 호주로 돌아갈려구요? 그냥 여기서 누나랑 식구들이랑 살지..
춥다 들어가자..
아저씨 한번 안아주고 싶은데. 접때 못 안아준거 지금 안아주께요..
따뜻해요? 이제 안 외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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