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에이치큐가 전지현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이에이치큐는 3일 일본을 방문중인 전지현이 7만 관중이 운집한 도쿄돔에서 열리는 K-1 전세계 결승전 ‘K-1 World GP’ 개회식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K-1은 현존하는 격투기 대회 중 가장 화려하고 규모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전세계 결승전인 ‘K-1 World GP’는 매년 일본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벤트.
지난 2002년 도쿄돔에서 열린 ‘K-1 World GP’ 결승전에는 7만4천500명의 관객이 운집했고, 시청률은 무려 43%까지 올랐다. 올해는 일본의 후지TV를 비롯, 한국, 중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등 세계 28개국에 동시 생중계되며 전세계 약 10억 5천만 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최측인 FEG(Fighting Entertainment Group)는 "전지현의 이번 개회선언은 대회 개최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일 일본에서 개봉될 전지연 주연의 영화 ‘여친소’는 310개 극장을 확보, 일본서 개봉된 한국 영화중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에이치큐의 자회사이자 '여친소'의 제작사인 아아필름은 극장 매출수익 및 부가판권수익 등을 포함한 일본내 총 수익의 30%를 지급받게 된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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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MBC ESPN에서 하더라구요.
앞에는 한국어로 하고 짧은 개회선언을 어설픈 일본어로 했어요;
참; 어색하더라구요. 과연 이것으로 보는 사람이 늘어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