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오프닝 크레딧이 남아 있지 않은 모양이죠? 다른 영화제에서 상영될 때도 그랬나요?
러닝 타임도 조금 짧은 것 같군요. 영화제 정보란에 보면 100분은 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최은희의 연기는 사랑방 같은 영화 때보다 훨씬 재미있군요. 하긴 배우 자신도 그런 역들이 질려서 이 역을 맡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영화 때문에 절망한 팬들이 항의 편지를 보냈다나 어쨌다나. 그래도 캐릭터에 야무진 느낌은 상대적으로 적군요. 팜므 파탈이라는 딱지를 달기엔 너무 순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