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보면서 떠오른 생각

  • 행인1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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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그 상식이하의 짓거리들만 골라하는 주인공들을 보다가 그리고 최근 들어 부쩍 변호사님들과 충돌이 잦아진(마이애미 시즌2 마지막화에서는 변호사 한명을 구속하기도 하죠.) 라스베가스와 마이애미의 CSI팀들을 보다가 문득 이렁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 김형우, 홍정진, 유진아 같은 싸가지 없는 변호사님들과 CSI가 법정대결을 펼치고 당연히 (그 덜떨어진 변호사들은 그렉 혼자서도 능히 이길 수 있을겁니다.) CSI팀의 승리로 감옥으로 직행하는 피고인. 그리고 기본 좋게 법정을 나가려는 그리섬과 대원들, 반대로 X 씹은 얼굴의 변호사님들....

    또 그리고 그리섬에게 한국인들이 다 저런 것은 아니다. 일부 로스쿨 나온 정신나간 사람들만 그런거다, 라고 극구 사과하는 어떤 한국인 . 그리고 그리섬 반장님의 한마디,

   "당신이 그렇게 미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들을 저렇게 만든건 로스쿨이지 한국이란 나라가 아니니까요."

   음.... 뭔가 부족한데요, 아하! 그리섬에게 사과하는 한국인을 CSI에서 연수 중인 한국 경찰관,(아니면 CSI팀에 갓 배속된 한국계 대원으로)으로 생각해볼까요?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하도 싫어서 두서 없이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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