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코아 시사회였는데, 이 극장도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였습니다.
화면은 흐릿하고, 좌석은 좁더군요.
영화는 너무 지루했습니다. 와서 리뷰를 읽으니 대부분 공감이 되더군요.
특히 뭔가가 날라가 버렸다는 말은 정말이지 공감!
마지막 가면을 벗기기 전 노래에서는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저렇게 하고도 팬텀에게 잡혀가서 또 노래하고, 라울이랑 실랑이할 생각을 하니
무진장 부담스러웠습니다.
러닝타임은 2시간을 10분을 조금 넘기더군요.
그나마 재미있었던 것은
이 배우를 어디서 봤더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3가지 정도였는데,
주인공 크리스틴이 [투모로우]에서 주사가 필요했던 여학생이었다는 것.
카를로타가 [굿윌헌팅]에서 멧데이먼의 여자친구였다는 것. (쇼킹!)
앙드레씨가 [셰익스피어인러브]에서 틸니경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