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엽감으면 춤추는 플라스틱 로봇을 샀습니다. Flagman이라고 하더군요. 이쑤시개로 만든 깃발을 끼워주면 깃발을 흔들며 춤을 춥니다.
2. 조이드 장난감들은 왜들 그렇게 험악하게 생겼죠? 요새 태엽 장난감에 흥미가 당겨서 하나 살까 생각했는데, 모두들 '나는 무기입네!' 티를 팍팍 내고 있더군요. 전에 집에 조이드가 하나 있었는데 그건 그렇게 험악하지는 않았던 것 같거든요. 하여간 태엽감으면 움직이는 로봇 장난감이 집에 몇 개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3. 오리지널 비틀 미니카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제가 가는 곳에서 파는 것들은 대부분 뉴 비틀이더군요. 그건 이미 하나 있어요.
4.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봤습니다. 역시 무대는 미야자키 유럽으로 바뀌었더군요. 지금 원작을 읽는 중입니다. 보도자료엔 기무라 타쿠야의 누드신과 키스신을 볼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더군요. 제한된 의미로 맞는 말인긴 합니다만. 아... 느끼했어요.
5. 빨강머리 앤 첫번째 피겨 시리즈도 샀습니다. 전 두번째 시리즈만 가지고 있어서 늘 보면서 불만이었거든요. 책장 한쪽에 작은 앤들과 다이애나들이 바글바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