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맥빌, C.S.I 처음보기..

  • zerok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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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는 사극 빼고는 거의 안보는 편이고 (것두 지적허영을 위해서여서 비웃을 만반의 준비를

하고 봅니다. 사극은 늘어나지만 여전히 최고의 사극은 '왕도의 길'...) 일본드라마는 시트콤으로 여기기

때문에 또 보질 않는 편입니다.

헌데 요새 밤잠을 못 이루는 통에 이런저런 유명한 드라마들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게시판 눈팅으로 그리고 여친이 C.S.I 마이애미 팬이기 때문에 상당히 기댈 하고 보았는데..

한편밖에 안봐서는 그런지, 너무 기댈하고 봐서그런지... 아... 이런 실망...
(시즌4던가 카미카제 할머니 편이었습니다.)

그쪽 친구들은 죄다 박학다식에 문학소년(도대체 그런걸 왜 외우고 있다지?) 거기다 자동차도 분해

조립할줄 아는군요.

개인적인 취향상 김전일이나 코난류의 천재들이 완전범죄(라고 쓰고 '내가 범인이다'라고 읽는다) 수수께끼

풀기보다는 미스테리 에지 같은식의 한쪽만 비상한 평범한 친구가 평범한 범죄를 풀어내는 것을 좋아

하기 때문에 마음에 안들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흠...


얘기를 돌려서 앨리 맥빌은 근래에 본 드라마중 가장 유쾌하게 본 드라맙니다. 앨리도 귀여웠지만

그 남자 변호사 정말 귀여웠습니다. 이리저리 티비 틀다가 본거라서 언제하는 건지도 몰라서 한번밖에

못봤군요. 또 루시 리우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더 보기 좋았구요. 근데 단회 출연인것 처럼 보이던데

고정 출연인가요?


p.s

써놓고 보니 상당히 두서 없군요..

게다가 ( )도.. 상당히 많구요... 한국어에도 관계대명사가 있었으면 저 괄호는 다 사라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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